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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포토] OCN 본격사이비 스릴러, 구해줘2 촬영지를 가다.

SOME 뉴스/일반

by 송지수 기자                    2019.06.2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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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추리 교회의 십자가의 모습

작년 5월 OCN에서 방영한 구해줘의 후속작인 구해줘2가 지난 5월부터 수몰지역에 나타나 개척교회를 세우고 마을 주민들의 수몰보상금을 노리는 법대 교수 및 장로를 사칭한 사기꾼 최경석(천호진)과 사기꾼으로부터 마을을 구하는 김민철(엄태구)의 이야기를 그리는 내용으로 27일 마지막 회 시청률 3.6%를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구해줘2의 충남 홍성군에서 대부분 촬영이 되었습니다.

극 중 월추리로 나오는 충남 홍성군 장곡면 지역 마을 입구의 모습입니다.

왼쪽에는 드라마 촬영으로 '설치한 월추댐 건설현장 가는 길'이라는 공사안내 표지판이 보이고 있으며

이 길을 따라 조금만 가면 칠성이네가 운영하는 칠성수퍼가 보입니다.

 

 

 

드라마에서 정말 많이 나왔던 칠성수퍼의 모습.

원래는 없었던 건물인데 드라마 촬영을 하기 위해 임시로 지어진 건물입니다.

 

 

칠성수퍼 간판을 비롯해 냉장고, 우체통 등등 모두 드라마 제작팀에서 가져다 놓은 소품입니다.

칠성수퍼를 둘러보니 미술팀에서 공을 들였구나라고 느껴지는 모습이었습니다.

 

칠성수퍼 한쪽 켠에는 드라마가 시작되기 직전에 나오는 '수몰예정지역'안내판이 있었습니다.

 

칠성수퍼와 나무.. 그리고 평상..

이 모습만 봐도 드라마 속 주인공들이 금방이라도 어딘가에서 나올 것 같은 느낌이네요.

 

칠성수퍼 만큼이나 자주 나오는 주 촬영지인 월추리교회의 모습입니다. 월추리교회도 칠성수퍼 촬영지에서 머지않은 곳에 있는데요. 왼쪽에는 천호진 씨가 타고 다니는 다이너스티 승용차가 세워져 있네요.

 

방송에서는 교회 전면에 설치된 LED 전광판에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라는 문고가 나타나지만

촬영 중이 아닐 때는 LED가 작동되지 않는 모습입니다.

 

천호진 씨가 타는 승용차 전면 유리와 측면 유리는 깨져있는 모습입니다.

어떤 장면 촬영을 했길래 천호진 씨의 차가 이렇게 파손이 되었을까요?

 

월추리 교회 맞은편에 설치된 수몰선 표지판의 모습도 보입니다.

절대 수몰될 일을 없을 거라 생각이 되는 곳에 설치가 되어있어 드라마 촬영 소품인 걸 모르는 분들이 보신다면 아이러니하게 생각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구해줘2 월추리 촬영지에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방문을 해주셨습니다.

꼭 드라마 촬영지가 아니라, 한적하고 조용한 시골 마을의 모습이기에 정감이 가고 힐링이 되는 여행지로서도 부족함이 없는 곳이었습니다.

 

 

 

추가.

 

구해줘 시리즈에서 나오는 경찰차 번호판의 비밀.

구해줘1에서 상미가 경찰차를 막아 세우고 있다. OCN 구해줘1 캡쳐
구해줘2 경찰차의 모습 OCN 구해줘2 캡쳐

구해줘1을 보신 분들께서 눈치채셨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구해줘1과 구해줘2에 나온 경찰차는 같은 차량이었습니다.

드라마에서 경찰차에 사용된 번호판은 6910인데 종교적인 해석으로 6은 육체, 91은 구원, 0은 영혼, 영원을 상징합니다.

즉 육체와 영혼을 구원하리라 라고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소주미디어, 송지수(sozu0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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