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포토] OCN 본격사이비 스릴러, 구해줘2 촬영지를 가다.
작년 5월 OCN에서 방영한 구해줘의 후속작인 구해줘2가 지난 5월부터 수몰지역에 나타나 개척교회를 세우고 마을 주민들의 수몰보상금을 노리는 법대 교수 및 장로를 사칭한 사기꾼 최경석(천호진)과 사기꾼으로부터 마을을 구하는 김민철(엄태구)의 이야기를 그리는 내용으로 27일 마지막 회 시청률 3.6%를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구해줘2의 충남 홍성군에서 대부분 촬영이 되었습니다. 극 중 월추리로 나오는 충남 홍성군 장곡면 지역 마을 입구의 모습입니다. 왼쪽에는 드라마 촬영으로 '설치한 월추댐 건설현장 가는 길'이라는 공사안내 표지판이 보이고 있으며 이 길을 따라 조금만 가면 칠성이네가 운영하는 칠성수퍼가 보입니다. 드라마에서 정말 많이 나왔던 칠성수퍼의 모습. 원래는 없었던 건물인데 드라마 촬영..
SOME 뉴스/일반
2019. 6. 28. 16:49